이곳에 이사오면서 윗집 아랫집사이에 소음문제로 아파트 생활이라는게 쉽지는 않다는것을 처음 느꼈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관리실, 정부쪽에서 모른척하는 층간 소음문제의 대해. 법이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속에서, 부실 건설을 하는 포스코가 만든 아파트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게 목적이다.
건대에 있는 스타시티 아파트는 주변이 편리한 환경 때문에 꽤 인기가 많지만, 스타시티 아파트에서 살아보면서 느낀 것을 몇가지 적자면
1. 아이들이 엄청 많이 산다. 동 앞에 서있는 자전거를 보면 깜짝 놀랄것이다. 즉, 아이가 많다는 것은 뛰어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것이다.
2. 실내가 대부분 어둡다. 불을 별로 켜놓지를 않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지하층 엘레베이터 주변은 밤에서 오싹할 정도로 어둡고, 복도도 거의 어둡다. 그런데, 각 동의 1층 입구는 굉장히 밝게 해놓는데, 여기서 아이러니 한것은 각 동은 정문과 후문이 있지만, 정문은 사람이 많이 안다니는 곳에 위치해 있고, 후문은 사람이 많이 다닌곳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후문은 어둡고 문도 좁다.
3. 수압이 엄청 약하다. 집에 욕실이 두개인데, 동시에 샤워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가족이 샤워중 설거지, 빨래는 불가능하다.
4. 벽이 얼마나 얇은지, 과장을 전혀 안하고, 집에 TV를 안 켜놓고 있으면, 옆집 발소리, 말소리, 문닫는 소리가 들리며, 남을 배려 안하는 사람이 옆집에 이사오면 윗집 + 옆집으로 소음으로 병걸리기 딱 쉬울정도의 부실공사다.
5. 관리비는 에어콘, 보일러를 거의 안켜는 시즌이 20만원대, 보일러(가스)와 에어콘(전기)의 사용에 따라 40-60만원 이상도 나옴.
6. 어쩌니 저쩌니 해도, 상식없는 사람이 꽤 많다. 마트 카트를 쓰고, 복도에 놓아두는 사람들, 복도 비상계단에서 담배를 펴대서 복도에서 냄새가 나고, 지하2층 입구에 형광등이 나가도 2달 지나도 그대로이다. 주차장이 넓은데, 관리를 안 해서, 장애인이 아닌 차들이 입구에 가까운 장애인 주차지역에 차를 세워도, 관리를 안하고, 전체 적으로 관리실에서는 별로 관리를 못한다. 서울시 행정 하는것 처럼, 보이기 위한 곳만 눈가리고 아웅하듯 관리하며, 실질적으로 살면서 보면 관리를 안 해줘서 짜증나게 된다. 그래서, 수도 없이 이사들을 가고 오고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물론 장점도 많이 있겠지만, 단점은 부동산에서도 말 안해주는 부분이니까 현 주민으로써 몇 자 적는다.